굿-즈
가이드
예매
아티스트
인터뷰
아카이브



605
강동주
강동훈
강은영
강재원
강정석
곽이브
권기예
권도연
권지원
김경규x김현주
김대환
김동규
김동희
김범종
김수연
김예지
김웅현
김윤익
김은지
김정태
김허앵
김혜원
김희천
노상호
노혜정
대항해시대
던전 Dungeons
돈선필
문보람
밈미우
박광수
박수민
박아람
박정혜
박현정
백경호
변상환
서원선
송 곳
송민정
쉘 위 댄스
심래정
심혜린
심흥아
엄아롱
엄유정
오희원
유리와
윤향로
이미래
이미정
이수경
이승찬
이우성
이윤성
이은새
이자혜
이주리
이준용과 악마의 젖꼭紙
이해민선
임정수
장지우
정지현
조익정
조혜진
차슬아
최윤
콜레라마
한진
호상근
홍철기
홍해은
황수연
AMQ
LostCo.
MRGG
PDH+NO MUSIC
qhak/boma
Team Progressive
심래정 Rae SIM (b.1983)
raesim.org, raejung@gmail.com



심래정의 작업은 가까운 이가 죽음에 이르는 순간을 목도한 이후, 실존에 대한 물음을 던짐으로써 시작되었다. 죽음과 삶의 끈임없는 순환/연속을 우리가 살아가는 삶에서의 다양한 사건(소재)들로부터 추출해 애니메이션, 드로잉 등으로 구현한다.

굿-즈를 위해 <당신의 안구에 건배를>(2015), <안구는 움직였다가 사라지고 붉은기를 머금네>(2015)에 사용된 애니메이션의 원화를 출품한다. 또한, 작업에 등장하는 생물들을 특별한 피규어로 제작한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