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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티스트 프리뷰 <문보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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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윤주>
- 미팅 컬렉터스



유명한 작가라서가 아니라 그냥 내가 좋아서 이 그림을 산 건데, 그 작가가 다시 누군가로부터 주목 받고 좋게 평가받을 때 너무 기분이 좋아요. 아, 젊은 작가들의 작품을 산다는게 이런 마음인가? 그런 걸 느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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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성아>
- 미팅 컬렉터스



구매한 작품이 잠시 시들할 수는 있어요. 그렇지만 시기가 지나면 또 좋아지는 때가 오더라고요. 이렇게 머리맡에 두고… 공부하다가 힘들 때도 한참 들여다보고 그래요. 저 그림이 제 정서를 닮아있어서 위로가 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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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티스트 프리뷰 <이해민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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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티스트 프리뷰 <이자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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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현>
- 미팅 컬렉터스



처음 사는 그림은 어깨 넓이 정도였으면 좋겠다, 하는 기준이 있었어요. 책상에 세워두는게 아니라 벽에 걸어두고 싶었거든요. 예전부터 느낀 건데 그림을 걸어두면 사연이 생기더라고요. 저게 뭐야? 라는 질문에서부터 시작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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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가은>
- 미팅 컬렉터스

달력을 보면서 시간을 생각하잖아요? 달력에 숫자가 없으면 그건 그냥 작업일텐데, 어떤 시간의 단위, 예를 들어 ‘한 달’을 생각할 수 있었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해왔어요. 그런데 어느 순간 딱 떠오른 거에요. 어? 이거.. 그런 작업인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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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티스트 프리뷰 <이수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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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티스트 프리뷰 <임정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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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티스트 프리뷰 <qhak/bom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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