굿-즈
가이드
예매
아티스트
인터뷰
아카이브



<추성아>
- 미팅 컬렉터스



신생공간들이 많이 주목받는데, 오래 버티고 오래 하셨으면 좋겠어요. 그래야 그 안에서 여러 담론이 만들어지고 젊은 작가들에게도 힘이 될 것 같아요. 전시 기회도 많아지고, 판매도 갤러리보다 쉽고 친숙하게 확장될 수 있고.
(... 더 읽기)

인터뷰 ▶ 미팅 컬렉터스


<정동훈>
- 미팅 컬렉터스



오직 굿-즈에서만 만나볼 수 있는 작품이 있었으면 좋겠어요. 보통 유통이라는 프로세스를 거치기 마련인데, 굿-즈는 작가가 직접 판매를 하는 곳이니까? 굿-즈만을 위한 특별한 형태나 에디션이 있다면 멋질 것 같아요.
(... 더 읽기)

인터뷰 ▶ 미팅 컬렉터스


<정덕영>
- 미팅 컬렉터스



이렇게 상황이 악화된게, 아까 말했듯이 2000년대 미술시장의 고질적인 병폐로 나쁜 사건들이 있었고, 다른 이유로는 이곳 그림값이 좀 비싸다고 생각되거든. 작가들이 허황된 자기욕망을 좀 내려놓아야 할 필요도 있는 것 같아.
(... 더 읽기)

인터뷰 ▶ 미팅 컬렉터스


<이준아>
- 미팅 컬렉터스



저는 작가의 의지가 얼마나 반영됐는지가 (작품인가 상품인가의 문제에서) 중요한 것 같아요. 이중섭 손수건, 이런 건 솔직히 너무 싫죠. 그런데 양혜규 작가의 작업에서 파생된 구슬이나 팔찌 보셨어요? 그건 작업이라고 생각해요.
(... 더 읽기)

인터뷰 ▶ 미팅 컬렉터스


<강명진>
- 미팅 컬렉터스



음. 굿-즈는 일단 재미있을 것 같아요. 그동안 접근해보지 못한 방식이잖아요. 근데 제일 궁금한 건 거기에 오시는 관객들? ‘컬렉터’들?ㅎㅎ. 어떤분들이 여기에 관심을 갖고 계실지, 그들이 기다려지는 행사에요.
(... 더 읽기)

인터뷰 ▶ 미팅 컬렉터스


아티스트 프리뷰 <김희천>



인터뷰 ▶ 아티스트 프리뷰


아티스트 프리뷰 <호상근>



인터뷰 ▶ 아티스트 프리뷰


아티스트 프리뷰 <이미정>



인터뷰 ▶ 아티스트 프리뷰


아티스트 프리뷰 <콜레라마>



인터뷰 ▶ 아티스트 프리뷰


아티스트 프리뷰 <조혜진>



인터뷰 ▶ 아티스트 프리뷰



01
02
03
04
05
▲ 맨 위로